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사노오(아카메가 벤다!)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Dr. 스타일리시]]의 습격 때 나젠다, 첼시와 함께 비행수 에어만타를 타고 첫 등장. 지상으로 내려가서 스타일리시의 강화병들을 전부 쓸어버리는 활약을 펼쳤다. 이후로는 아지트의 가사 담당으로서 활약한다. [[특수경찰 예거즈]]와 격돌할 때에는 허수아비 속에 숨어 있다가 [[쿠로메]]를 습격했으나 이를 막아선 [[웨이브(아카메가 벤다!)|웨이브]]를 쳐서 날려 버리게 된다. 이후 웨이브의 말에 따르면 그란샤리오의 검으로 막지 않았다면 즉사였다고. 이후 쿠로메가 불러낸 거대 위험수 데스타글을 상대로 엎치락뒤치락하다가 나젠다가 합류해 화혼현현을 명하면서 강화하여 쓰러트린다. 이후 쿠로메 본인을 공격해 싸웠지만 [[보루스]]가 일으킨 루비칸테의 폭발 때문에 나젠다를 지키느라 쿠로메를 놓치고 만다. 싸움 이후에는 임시 거처에서 마인을 치료했다. 쿄로쿠에서는 암살 작전을 위해 레오네와 함께 지하에 땅굴을 파는 임무를 맡았으며, 폭포에서 수련하는 타츠미를 지도하기도 했다. 볼릭 암살전에서는 나젠다, 타츠미, 레오네와 함께 땅굴로 돌입해서 의사당에서 [[에스데스]]를 맞아 나젠다 및 레오네와 함께 3:1로 덤볐다가 순식간에 에스데스의 능력에 동결되었다. 그러나 나젠다가 화혼현현을 두 번째로 발동하면서 각성, 삼신기를 모두 사용하여 작중 최강자인 그녀와 '''그나마 비등비등하게 싸웠다.''' 에스데스가 밀리는 기미를 보이지 않자 타겟인 볼릭에게 달려들었으나, 비장의 수 '마하발특마'를 발동해 시공을 동결한 에스데스에 의해 핵이 파괴당하며 사망한다. 핵이 부서진 상태에서도 파편만으로 움직이며 계속 싸우려는 의지를 보여 에스데스를 감탄하게 하고 나젠다를 안타깝게 했으나 결국 재생할 힘까지는 없었다. 하지만 볼릭 암살이 성공한 후에 나젠다가 무리하게 마지막인 세 번째 비장의 수를 발동하여 부활, 나이트레이드가 퇴각할 시간을 벌기 위해 자원하여 에스데스의 발을 묶는 역할을 수행한다. 동료들을 어깨에 메고는 바깥을 향해 던지고, 타츠미에게 이전 폭포에서 주먹을 맞댔던 동작을 해보이며 작별을 고한다. 야타의 거울로 에스데스의 공격으로부터 동료들을 지켜내고는 화혼현현이 무리하게 중첩해서 사용된 탓에 생명력을 흡수하는 그릇이 가득 차 한계에 달하여 세 번째 비장의 수를 쓰고서도 나젠다가 죽지 않았을 것이라 안심하며 담담히 죽음을 각오하고, 에스데스와 최후의 결전을 벌이고 결국 또 다시 핵이 파괴당하며 완전히 사망하고 만다[* 에스데스는 비장의 수를 발동하고 나면 지친다고 했지만, 그럼에도 각성한 스사노오를 상처 하나 없이 처리하였다. 그야말로 치가 떨릴 정도의 사기성이다.]. >"제구로 태어난 지 천 년. 좋은 녀석들과 만날 수 있었다. 후회는 없어." 그 동료애와 전투력에 감명 받았는지, 그 에스데스마저도 단순한 '제구'가 아닌 '전사'로 인정하며 이름을 기억해 주기로 하였다. 애니메이션에선 에스데스와의 싸움이 타츠미 구출작전으로 미뤄졌다. 그걸 제외하곤 특별히 달라진 점 없이 에스데스와 싸우다가 사망.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